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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밑반찬 나눠 ‘훈훈’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3-03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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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옥구읍(읍장 김장원)은 평소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옥구사랑봉사대(대장 홍복술)는 최근 독거노인과 33가구의 불우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이 가득 담긴 밑반찬 전달사업을 전개해 훈훈함을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밑반찬 전달 행사에는 옥구읍사무소 직원 15명과 새마을부녀회원 33명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함께 행복해지는 세상 만들기에 동참했다.   군산시 옥구읍은 현재 4천500여명의 주민이 농업을 주업으로 전통적인 상부상조의 정신을 이어받아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공동체적인 사회를 만들어 가는 선도적인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옥구사랑봉사대는 이처럼 주민들의 사랑을 바탕으로 훈훈한 정성이 깃든 자원봉사가 지속 이어지도록 매년 설날과 추석 등 양 명절을 비롯해 기회가 닿을 때마다 어려운 이웃돕기 행사를 펼쳐와 칭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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