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식목일 행사가 31일 오후 2시 시민, 사회단체, 유관기관, 공무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곡동과 개정면 두 곳으로 나누어 열린다. 지곡동은 동신아파트 앞 완충지대에 하늘매발톱과 초롱꽃, 해국, 벌개미취 등 자생화 1만8천108본을 심는다, 개정면 문화마을 뒷산 7천860평에는 헛개나무와 편백, 왕벚나무 등 2천500본을 식재할 예정이다. 또한 나무 심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감나무 묘목 1천본을 한그루씩 나누어 줄 계획이다. 군산시는 지난해 말까지 식재한 340여만 그루를 포함하면 4년동안 계획했던 400만그루 나무심기 목표를 초과달성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는 나무식재와 함께 꽃도시 건설을 위해 은파유원지 순환도로변과 군장국가공단, 철새조망대 주변은 물론 주요 도로변, 공한지 등에 자생화 단지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군산시는 산불예방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조상의 묘를 찾는 식목일과 한식일에는 마을별 담당자를 지정, 순찰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