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욱 전북도지사가 21일 오전 군산시를 방문한 자리에서 “전북발전을 군산시가 이끌고 있다”며 그간 군산시 공무원들과 군산시민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강 지사는 또 대법원에서 승소한 새만금 사업은 끝물막이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며 어민들의 대체어항과 대체어장 마련 요구도 조만간 해소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중이며, 어민들과도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5.31 지방선거와 관련해 강 지사는 그 누가 뭐래도 군산시 공직자들은 선거를 머리 속에서 깨끗이 지워버리고 지역 발전을 위해 공직자로서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지사는 이어 군산시의회와 기업체인 (주)두산주류 군산공장 등을 방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