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민의 최대 휴식처로 각광을 받는 은파 호수에 가설중인 미관교량의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군산시가 은파의 이미지와 교량디자인에 걸맞는 교량 이름을 시민 대상으로 현상공모 한다. 공모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간으로 우편이나 팩스, 이메일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작들은 심사를 거쳐 3개의 입상작을 선정해 최우수작에는 50만원을, 우수작은 30만원, 장려상은 10만원의 상금을 각각 시상하고, 최우수작은 입구 게이트에 조형물로 설치할 방침이다. 군산시가 은파에 전해져 오는 애기바우, 중바우, 개바우에 대한 설화를 배경으로 형상화 해 가족과 연인, 부부간의 사랑 등을 테마로 디자인한 은파 미관교량은 사업비 60억원을 투자해 120m의 현수교를 포함한 총연장 370m의 교량에 이벤트 광장, 만남의 광장 등을 설치한다. 또 빛과 물의 체험공간과 야간 경관조명을 연출해 밝고 생동감 있는 예술작품으로 조성중이어서 교량이 완공되면 지역의 상징화는 물론 전국적인 관광명소 부각될 전망된다. 군산시는 교량 가설과 함께 수변산책로, 음악분수와 경관조명 시설을 도입해 야간문화 공간 및 다양한 색변화와 이벤트 연출로 ‘오색 빛 사랑이 넘치는 은파’를 가꾸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 제공하고 군산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으로 가꾸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