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3월까지의 군산지역 총 건축허가 면적은 총 42만2천㎡로 지난해 같은 달 30만6천㎡에 비해서는 4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용도별로는 아파트사업승인을 포함한 주거용 건축허가가 42건에 29만7천㎡로 전년도 허가면적 13건 23만㎡ 보다 29% 증가했다. 상업용 건축허가도 63건 7만4천㎡로 전년도 25건 4천㎡에 비해 18배나 대폭 증가한 반면, 공장 등 기타 용도 건축허가는 51건에 5만㎡로 전년도의 22건, 7만2천㎡에 비해 허가건수는 증가했으나 허가면적기준으로는 30% 감소한 결과를 보였다. 건축허가면적이 늘어난 요인은 지난해에 이어 아파트 사업승인 물량의 증가와 수송, 군장택지지구 내 3건 1천706세대의 아파트 사업승인을 완료한 때문이며, 올 한해 사업승인 대기물량도 5천여 세대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군장산단 내 국민임대단지 소규모 필지 분양 활성화와 산업단지 등 공장용지 공급 확대에 따른 공장용도 건축허가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올 한해 군산시 건축경기 전망치는 올해 1/4분기 건축동향을 단순하게 비교치만 분석해 보더라도 전년도에 비해 수송택지지구 내 본격적인 택지공급 시행 등으로 건축경기가 다소 활성화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