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최재봉)는 본격적인 영농 철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볍씨로부터 전염되는 각종 병해를 방제에 나선다. 이를 위해 오는 5일까지 지도반을 편성해 「볍씨 소독방법에 대한 중점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도기간은 2모작 벼의 경우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이며, 농지면적 1만3천10ha에 필요한 종자 소요량 총 650톤(정부보급종 158톤, 농가확보볍씨 492톤)의 볍씨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볍씨를 통해 전염되는 병해충은 도열병, 세균성잎마름병, 키다리병, 벼잎선충병 등으로 육안 식별이 곤란해 볍씨소독을 소홀히 할 경우 못자리와 본답에서 피해를 입는 농가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볍씨소독이 쌀의 품질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임을 홍보 전단이나 영농현장교육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며 농업인상담소 관할 지역별 현지 출장지도도 병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