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고유가에 대응해 시민들에게 범시민 에너지 절약운동 동참을 호소하는 군산시는 18일부터 공무원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승용차 10부제와 업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사무실 1/3 소등 운동에 들어갔다. 또 야간에는 계단과 화장실도 당직 근무자들이 순찰해 소등토록 하는 등 적극적인 에너지 절약 운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장재식 군산시장권한대행은 "이러한 작은 실천운동이 범시민적으로 확산될 경우 시민 개개인을 떠나 국가경제에도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됨으로 전 직원이 솔선수범 하여 에너지 절약운동에 참여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군산시는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운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청사 내에서 차량 10부제 이행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기로 하는 등 효과를 거두는 시책이 되도록 추진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