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 변화와 개혁의 나아갈 방향과 공직사회의 혁신을 이끌기 위한 ‘군산 혁신호’가 출범했다. 26일 오후 군산시청 대회위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500여명의 청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민과 기업이 감동하는 일류 군산 구현’을 최종 혁신비전으로 확정 선포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추진전략으로 행정 접근절차의 과감한 시스템 혁신, 성과물 생산방식의 점진적 업무혁신, 창의성과 기업지원의 기업가형 공직 수행자로의 혁신적 발상의 전환, 객관적 성과관리에 의한 보상시스템 구축을 선정해 출범했다. 특히 이번 출범식에서는 혁신비전 공모에 당선된 8명에 대한 시상식과 내부혁신 가속을 위해 관과소장과 읍면동장을 혁신리더(IL)로, 각 부서의 담당을 변화관리자(CA)인 혁신전도사로 위촉, 임명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또 시민이 감동하는 친절하고 섬세한 서비스의 실천과 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신뢰받는 군산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나부터 변화할 것을 다짐하는 실천 결의문도 채택했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는 ‘주식회사 장성군’의 저자 양병무 한국인간개발연구원 원장이 특별강사로 나서 ‘대한민국에도 벤치마킹할 수 있는 지방자치단체, 장성군이 있다. 이제 주식회사 장성군의 혁신 경영을 배우자’는 주제의 특강도 함께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