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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도 수중유물 발굴 결과 발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6-2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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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옥도면 야미도 근해에서 올해 4월부터 5월까지 펼친 고려청자 수중발굴조사의 개략적인 결과가 오늘   오전 공개됐다.   김성범 국립해양유물전시관장을 단장으로 한 이번 탐사에서는 모두 780점의 고려청자를 발굴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수 백점의 고려청자를 밀매하다 붙잡힌 도굴범의 자백에서 시작된 이번 조사는 도굴범을 통해 알아낸 해저지점을 긴급탐사해 유물이 조사해역 동남방향 길이 20m, 폭 20m 내에 흩어져 있는 상태를 파악했다.   또 발굴조사는 유물의 매장상태 확인과 인양, 선체잔존여부 확인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였으며, 전 과정을 촬영했다.   1차 수중발굴조사에서는 흩어져 있는 유물 인양에 중점을 두었으며, 청자대접과 접시 263점과 토기편을 수습했습니다. 이어 2차 수중발굴조사에서는 1차 조사에서 확인된 유물 집중매장지점을 중심으로 제토작업을 벌여 495점을 추가 인양했다.   그러나 청자를 운반하던 선박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발굴된 고려청자는 12세기 경에 제작된 것으로 민간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던 민수용품으로 보인다고 발굴조사단은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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