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과 골프장으로 인해 외지인들의 발길이 부쩍 잦아진 군산시 관문 중 하나인 옥서면 소재지 도로 600m가 아름다운 꽃 거리로 변했다 옥서면사무소는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지난 3월, 관내에 비닐하우스 30평을 설치한 후 메리골드, 사루비아, 페추니아 등 여러 종류의 꽃 2만본을 정성껏 키웠다. 또 기업체와 주민들이 힘을 합해 화분을 구입하고 꽃을 식재해 아름다운 꽃 거리를 조성했으며, 주민들은 각자의 상가 앞에 배치된 화분에 물을 주어 소중하게 관리하고 있다. 그 결과는 주민과 기업 그리고 행정이 공감대를 이루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옥서면사무소는 자체적으로 꽃 육묘장을 설치하고 지속적으로 꽃을 공급해 연중 아름다운 거리를 가꿀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