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식 군산시장 권한대행이 시정공백을 최소화하고 깨끗하고 활기 있는 군산 만들기 등의 성과를 거두며 120일 동안 성공적으로 시정을 이끌어 시민들로부터 찬사를 받으며 시장 권한대행 체제를 마무리했다. 지난 3월 3일 부임한 장 대행은 6월 30일 2006년 아시아 주니어 역도 선수권 대회 추진사항 보고회와 강현욱 전북도지사 이임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시장 권한대행으로써의 임무를 충실히 마쳤다. 장 대행은 부임 이후 “고향인 군산의 발전을 통해 전북의 발전, 나아가 국가의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일성, 도시환경과 지역경제 활성화, 찾아가는 복지 행정 등을 추진, 무리 없이 성공적으로 추진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삭막한 도시 분위기 쇄신을 위해 대대적인 꽃 심기 사업을 펼쳐 민들레, 하국 등을 비롯해 총 20종 313천 본이 도시 미관을 화려하게 수놓음으로써 시민들은 물론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청소시스템을 당초 리어카를 이용하던 쓰레기 수거 방법을 개선해 차량으로 직접 수거 처리함으로써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으로 대외적인 도시 이미지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까지 받고 있다. 더불어 기업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노사정 산업평화 공동 선언문’을 선포하고 기업유치를 위해 ‘신속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장설립민원 처리절차 개선방안’을 시행한데 이어 찾아가서 기업의 애로를 청취하고 해결하기 위해 76개 기업현장을 방문, 94종 158건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에 대해 처리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장 대행은 “군산시장 권한대행 수행기간동안 대과없이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시청 전 직원과 시민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문동신 시장님이 취임하시면 그동안의 다양한 행정경험과 열정으로 시장님을 보필, 50만 국제관광기업도시 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