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 공무원, 시민 손 발돼 전진 약속 오늘(3일) 취임하는 문동신 시장이 취임사를 통해 시민들의 바람인 ‘군산경제회생’이란 무거운 책임감을 마음속 깊이 느끼며, 중앙에서 44년간의 공직생활 경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기대와 시대적 사명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계획임을 밝힌다. 문 시장은 또 지금부터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한다는 각오로 1천400여명의 공직자들과 함께 4년 동안 시민들의 손과 발이 돼 전진해 나갈 것을 약속하고 ‘주식회사 군산’, ‘21세기 국제관광도시 군산’, ‘돌아오는 군산’ 건설을 위해 시민들의 모든 역량과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주식회사 군산’ 만들기 역점 문 시장은 미래 군산의 비전은 인구 50만의 국제관광도시 군산을 건설하는 것이며, 국제관광도시 군산건설의 전제는 내항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권의 활성화에 있다고 밝히고 원도심을 비롯한 현 군산지역의 활성화가 전제되지 않은 새만금개발은 있을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할 방침이다. 21세기 국제관광도시 군산 만든다 인구 50만 국제관광도시 군산건설을 위해서는 현재의 행정력으로는 미흡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칭 ‘주식회사 군산’ 경영기법을 도입해 효과적인 서비스 경영체제를 구축, 군산시민이 주주와 이사가 돼 시정을 감시하는 투명경영체제를 만들고 시장은 전문경영인이 되어 이익을 창출하고 그 이익을 시민에게 돌려드리겠다는 점을 강조하게 된다. ‘돌아오는 군산’ 건설 군산발전의 핵심은 새만금 새만금지역의 71.2%이상이 군산지역에 속해 있으므로 지역주민의 의사가 정책결정이나 내부개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새만금내부 개발단계부터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정부와 전북도, 지역국회의원과 협의해 ‘새만금특별법’ 제정을 서두르겠다고 밝히고 새만금 특별법에는 내부개발비용 확보, 유지관리, 관광수익등 새만금개발에 따른 수익을 군산발전에 재투자될 수 있는 근거 마련, 기금설치 등의 내용이 특별법에 반영되도록 적극 건의 하겠다고 강조할 계획이다. 지역경제 활성화 우리지역이 보유하고 있는 1천만평의 공단에 더 많은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는 한편 우선 입주해 있는 기업의 원스톱 행정서비스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세일즈 시장, 전문경영인 시장이 되겠다. 전통산업 육성 시장개방과 어자원고갈로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농업과 수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도 게을리 하지 않겠다. 고품질과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을 적극 장려하고 경쟁력 있는 전략작목을 집중 육성하여 농산물의 명품화 브랜드화를 통한 판로 개척에 최선을 다하겠다. 복지사회 구현 먼저 저소득층에 대한 기초생활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소득인정제도 기준을 완화하고 노인과 장애인, 소년소녀가장과 불우가정 등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 하겠으며, 지역사회복지 협의체를 활발하게 운영하여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 삶의 질 향상 전래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켜나가는 한편 시립교향악단과 합창단을 비롯한 문화예술활 등을 지원하고, 부족한 문화 인프라의 확충을 위해서 다목적용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추진해 나갈 것이며, 새만금 방조제를 포함한 고군산 군도 해양관광단지를 본격적으로 개발해 국내 최대 규모의 군산골프장과 연계한 관광 인프라를 조성 머무는 관광지로 만들고,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