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신 군산시장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20일 중앙부처를 방문한다. 문 시장은 장병완 기획예산처장관 내정자와 정해방 재정운용실장을 방문해 각 부처에서 요청한 군산지역 관련 국가예산은 물론 삭감된 일부사업비도 내년 예산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또 박흥수 농림부장관과 안종운 농촌공사 사장을 방문하고 국제관광도시 건설의 핵심사업인 새만금방조제 도로높임 사업비 1천115억원과 비응도-신시도간 공동구 설치사업비 600억원 지원도 건의할 예정이다. 문 시장은 이어 건설교통부도 방문해 추병직 장관에게 군산-장항간 철도개설 사업비 764억원과 군장대교 건설사업 등 기업유치를 위한 산업단지 활성화에 반드시 필요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이 사업이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국비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문 시장은 19일 이재붕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을 만나 관광객 교통편의를 위한 금동-나포간 시도와 지방도의 국도지정 및 개설사업은 물론 대야IC 입체교차로 건설 등 주요현안 사업의 조기착수와 완공을 요청햇다. 군산시는 이번 문 시장의 중앙부처 방문을 시작으로 장재식 부시장을 비롯한 국소장이 국회와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현안사업의 국비확보에 총력을 집중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