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보건소가 당뇨환자에 대한 맞춤형 발 관리교실이 성황리에 마감됐다. 시 보건소는 지난 6월 20일부터 7월19일까지 한 달간 매주1일 1회씩 6회에 걸쳐 당뇨환자 30명에 대해 본인 스스로 합병증예방 및 당뇨 자가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집중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당뇨병의 경우 최근 국내 성인5명 가운데 1명꼴로 발견되는 성인병으로 이번 교육에서는 당뇨합병증에 대한 이해와 당뇨 발 관리 중요성, 발 반사요법의 원리 및 필요성 등의 교육과 영양사와 운동처방사로 하여금 개인별 당뇨식이요법 지도 및 상담과 맞춤형 운동 처방을 실시함으로써 당뇨환자들이 병을 이기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시간이었다는 평이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