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 생활지원팀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평소 힘들고 외롭게 살아가는 소년소녀 가장들을 돕기 위해 지난 24일 김지은 학생(여, 9세)과 박송이 학생(여, 9세)에게 찾아가 군산소방서에서 모금한 위로금을 전달했다. 군산소방서는 시민 일상생활 속에 참여하는 생활소방의 사회복지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힘들고 외롭지만 밝고 건강하게 꿋꿋이 생활하는 소년소녀 가장들을 찾아가 소정의 위로금을 전달하면서 맥박 및 혈압 체크 등 응급처치법, 기초건강진단법 및 위급 시 병원이송지원 요령등을 자세히 알려주고 가정 내 전기 및 가스시설, 화기취급시설을 점검, 수리하는 등 안전점검은 물론 집안청소 등 주변 환경정리도 빼놓지 않았다. 군산소방서 관계자는 “열심히 생활하는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군산소방서 생활지원팀의 정성이 무더운 여름을 적셔주는 시원한 소나기처럼 작지만 따뜻한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리지역의 불우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군산소방서가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