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는 25일 오후 2시 3층 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34대 최정근(50) 소방서장 취임식을 가졌다. 최정근 신임 군산소방서장은 취임사에서 “직원들은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업무수행으로 적극적인 소방서비스를 창출해 시민에게 신뢰와 감동을 줄 수 있는 소방관서가 되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또 “철저한 출동태세를 확립해 대형화재가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하길 당부하며,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는 답보상태를 탈피해 더욱더 시민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늘 강한 비전을 가지며 발전적이고 도전적인 변혁소방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역설했다. 최 서장은 전북 순창군 출생으로 순창 고등학교를 졸업, 중앙소방학교(소방간부후부생 3기)를 수료 했고 전남 성화대학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주요경력으로는 전북 남원소방서 소방계장, 광주광역시 소방본부 감찰계장, 전주소방서장을 거쳤다. 한편 최 서장은 2003년 전북 소방행정종합평가 1위(전주소방서장), 2003년 전국 소방행정발전 우수기관 선정 행자부장관표창 수상(전주소방서장), 2004년 전국소방행정발전 우수기관 선정 국무총리표창 수상(정읍소방서장), 2005년 전북 소방혁신대회 종합우승(정읍소방서장)등 많은 우수 표창을 수상해 탁월한 행정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