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와 공무원 노동조합이 집중호우로 수많은 사상자와 수재민이 발생한 것과 관련 시청 산하 전 공무원이 자율적으로 사랑의 성금 모금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집중호우로 인해 실의에 빠진 피해지역 수재민들에게 작은 정성과 사랑을 전달하기 위한 사랑의 성금모금 운동을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펼치기로 했다. 임영진 노조 위원장은 “작은 사랑의 성금모금 운동에 전 공무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러한 작은 사랑 하나하나가 피해지역 주민들에게는 커다란 힘이 되고 사랑을 전파하는 불씨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모금된 성금은 지난 집중호우로 가장 피해가 컸던 강원과 경북지역에 전달될 계획이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