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오후 4시부터 실시한 주식회사 군산 특강. 문동신 군산시장은 28일 오후 4시부터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주식회사 군산 청원 강좌에서 시 공무원들의 파벌조성과 금전관련 사고는 결코 용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 시장은 이번 강좌에서 세일즈 시장이 돼 군산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모든 공무원들이 함께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중앙에서 1만여명의 공사 직원들과 생활한 바 있던 과거 경력을 바탕으로 다방면의 의견을 밝힌 문 시장은 모두가 한 번 단합해서 군산을 위해 일해보겠다고 다짐하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새만금 사업이 이루어지면 한 해 500여만명의 관광객들이 군산에 몰려오게 될 것이라고 전제한 문 시장은 이 기회 요인을 어떻게 살릴 것인지가 시정의 기본이 될 것이라고 밀하고, 새만금과 군산내항, 원도심을 연계한 개발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문 시장은 또 기업유치애 대해서는 새로은 기업들을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 입주해 있는 기업들을 잘 돌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문 시장은 강좌 말미에 많은 이야기를 듣고 있다며, 조직내 파벌을 조성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지금까지 중앙에서도 행정을 맡은 동안 금전과 관련된 사고는 한번도 용서한 바가 없었다며, 파벌조성과 금전사고에 대해서는 단호한 조치를 내리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