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임영진)이 조합의 소식지인 ‘희망과 신뢰’ 창간호를 발행했다. 이번에 발행한 ‘희망과 신뢰’는 “공직사회에 희망을! 시민에게 신뢰를!” 제공하겠다는 조합의 표어에서 그 이름을 딴 것으로서 총 4면으로 구성돼 있으며, 상반기 동안의 활발하고 역동적이면서도 새로운 노동문화를 선도하는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을 잘 소개하고 있다. 소식지에는 시공무원노조 출범식과 임영진 위원장의 취임식을 제1면에 전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국 최초 공무원노조 단체협약 체결 내용과 클럽대항 축구대회 개최, 새만금사업과 관련해 전북의 공무원과 도민을 우롱한 도올 김용옥 교수의 망언 규탄대회 등 대․내외적인 활동사항을 2면에서 4면까지 전하고 있다. 임영진 위원장은 창간사를 통해 “소식지를 발행하게 되어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직사회 개혁에 노조가 앞장서고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한 상생과 화합의 노사문화를 만들어 사회전반에 확대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노조가 담당해 나가는데 소식지가 일정역할을 해 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한편 시공무원노조는 건전하고 합리적인 노동조합으로 발전하기 위해 ‘희망과 신뢰’를 연2회 발행해 상․하반기 노조 활동사항을 조합원과 시민들에게까지도 홍보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