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청소년회관의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하계방학동안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여름방학특별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운영을 마친 여름방학특별프로그램은 영어동화구연, 종이접기, 칼라믹스, 영상창작, 논술(중급) 등 12개 프로그램에 242명이 수강했다. <종이접기 프로그램 수강중인 학생들> 과정별 주 3회(1일 2시간) 운영한 이 프로그램 수강생 중에는 군산시내 학생은 물론 전주시와 인근 충청도 서천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도 수강할 만큼 인기가 많았다. 전주서일초등학교 1학년 홍지후 양은 “방학을 맞아 외가댁에서 생활하면서 종이접기반을 수강했다”면서, “이 같은 좋은 과정을 마련해 줌으로써 즐거운 방학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종이접기반 강사 인연화(여, 42세),씨는 “군산대와 시내 학원에서도 강의를 해 봤지만 이번 여름방학특별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열의가 굉장히 의욕이 넘치고, 배우려는 마음이 많다보니, 조금이라도 강의가 소홀해 질까봐 굉장히 강의준비에 바빴다”고 강의를 끝마친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