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포면(면장 이주태)이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채소와 양념류 직접 재배에 나섰다. 나포면 주곡리 내에 잡초가 우거진 휴경지(1천평)에서 파종한 약 2천포기의 김장채소는 65~70일이면 완전결구 김장채소로 11월초 수확예정. 독거노인들과 소년소녀가장세대 등 어려운 세대 등 총 100여 가구에 사랑의 김장 담그기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장 담그기에 소요되는 경비는 나포면과 부녀회 주최로 사랑의 김장 담그기 바자회를 통해 기금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이주태 나포면장은 “막바지 여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해준 부녀회와 직원들에게 감사한다”며, 또한 “나포 지역의 불우한 세대들에게 지속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애로와 불편사항을 청취 즉시 해결토록 노력하겠다”말하고 “핵가족 시대로 경노효친 사상이 결여됨에 따라 날로 증가 추세에 있는 고령인들의 생활실태를 파악, 노인복지 행정에 역점을 두어 면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