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군산지청(지청장 김성구) 종합고용지원센터는 오늘부터 30일까지 3일간 실업급여 수급자 14명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이간동안 프로그램에 참가한 대상자들은 취업에 필요한 이력서 작성요령과 면접요령 등 취업기회를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취업에 있어서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는 시간을 가진다. 2년간 직장을 다니다 올해 1월에 실직한 K 씨(28)는 "실업급여를 신청하러 왔다가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돼 참석하게 됐다“며 ”취직에 대한 불안감과 자신감이 없었는데 여러 사람 앞에서 면접 실습을 통해 당당해질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황정모 군산종합고용지원센터 소장은 “실업급여 수급자들이 실직에 대한 충격완화와 취업능력 향상을 통해 하루빨리 재취직 되도록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취업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한편 종합고용지원센터는 매월 1회 성취 프로그램과 CAP(청년 직업 지도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