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옥도면 어청도리 200여 세대의 재난예방을 위한 생활안전시설 개선사업을 실시한다. 생활안전시설 개선사업은 가스, 전기, 보일러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노후시설에 대한 무료 부품교체 보수 정비활동 등이다. 이를 위해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전북LP가스판매협회 군산시지회, 전기․보일러 기술인력과 시민안전봉사자 등이 군산시 주관으로 15명 정도의 재난관리 기동반을 편성해 무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낙후지역과 오지마을에 대한 재난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의 안전의식 정착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재난예방 생활안전시설 개선사업은 1999년부터 2005년까지 총 18개 지역 3천342세대를 대상으로 펼쳐 주민의 호응과 시민안전의식 정착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군산시는 지속적으로 낙후와 오지마을에 대한 생활개선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계기로 각종 안전 캠페인과 교육 등 안전문화운동을 전개해 생활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재난으로부터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책임행정을 구현함으로써 재난예방은 물론 전 시민의 안전의식을 향상시켜 선진 안전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