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상수도 사용료 체납액에 대하여 강력 징수에 나선다. 상수도 사용료 체납액은 9월 현재 9만2천여건 8억3천5백만원으로 징수율은 98%정도로 높지만 상습․고질적 체납 수용가의 반복적인 체납으로 상수도 공기업 건전 재정운영의 저해요인이 되고 있다. 또한, 한국수자원공사의 지속적인 원․정수비인상 및 지난해 상수도 공기업 결산 결과 18% 인상 요인이 발생돼 재정적 어려움이 더욱 증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는 상수도요금 인상이 불가피함에 따라 경제여건 및 시민 가계부담을 감안, 최대한 자체 재정확보를 위해 10월부터 5개반 25명으로 특별 징수반을 편성 합동징수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