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정보화 마인드 확산과 정보화능력 향상을 위해 군산시가 지난 2월 6일부터 시행한 시민 정보화 교육이 지난 15일 성황리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8개 과정 58개 반 1천877명을 대상으로 무료 실시한 시민정보화 교육은 단계별 교육실시를 원칙으로 컴퓨터 기초를 비롯해 문서작성, 인터넷검색, 엑셀, 프리젠테이션, 컴퓨터그래픽, 동영상저작도구(플래쉬), 홈페이지 제작까지 단계별로 교육했다. 군산시는 올해 시민정보화교육을 당초 8개 과정 57개 반 1천847명을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시민들의 교육 신청 폭주로 인해 지난 6월 하계방학기간에 군산대학교 누리사업팀과 연계해 교육시설을 활용한 정보화 교육을 확대 운영했다. 또 오는 18일부터 동계방학기간에도 선착순 30명을 모집해 1개 반을 추가 운영하기로 했다. 군산시는 내년에도 시민교육장을 시청 8층 정보화 교육장과 (구)KT별관 3층 청소년S/W기술교육장 2개소로 분산해 교육일정 계획을 12월중 조기 확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