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군산시는 기업유치의 해로 거듭난 한해였다. 총 108개 기업이 군산산업단지 등에 입주 확정됨으로써 전례 없는 성과를 올려 민선 4기 문동신 시장 취임 이후『50만, 국제 관광 기업도시 군산 건설』에 청신호가 밝혀졌다. 시는 19일 현재 총 108개 기업을 유치해 총 투자액 1조8천18억원, 고용인원 6,431명으로 16,100여명의 인구가 유입되는 효과를 거양하는 등 금년도 기업유치 목표 100개 업체를 초과 달성,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는 작년도에 85개 기업을 유치한 것에 비해 23개, 127% 증가 수치다. 특히 민선4기 출범이후 동양제철화학(주)과 세아베스틸의 추가 입주와 두산인프라코어(주) 등의 굴지의 업체들을 유치하는 쾌거를 이뤄 총투자액 1조5천억원, 3천여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관련 협력업체 입주 또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 인구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들 기업체들은 국가산업단지 내에 66개 기업, 자유무역지역 내에 6개 기업 그리고 지방산단과 농공단지와 개별입지 등에 36개 기업이 입주했으며, 업종별로는 GM대우와 타타대우자동차 등의 모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기계업종 기업이 48개로 주를 이뤘고, 화학 8개, 바이오디젤 6개 기업 그리고 46개의 기타 업종인 것으로 종합 집계 되었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40여개로 가장 많고 다음은 영남권과 충청권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문동신 군산시장은 “지난 12월 6일 두산인프라코어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설명회 개최로 협력업체들과 국내 굴지 대기업의 군산 이전에 대한 문의 전화가 연일 쇄도하고 있다”고 말하고 “2007년도에도 많은 기업을 유치하겠다”는 자신감을 피력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