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군산 영어체험학습관 운영’ 등 새해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제도를 담은 ‘2007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한다. 이 책자는 도민들이 내년도 전북도의 시책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일상생활과 밀접한 도민생활, 경제, 문화·관광, 농림수산, 사회복지, 여성가족보건위생, 물류·교통·주택·토지정보, 소방·환경분야 등 9개 분야로 나누어 구성됐다. 특히 도민생활분야 ‘군산 영어체험학습관’은 군산시에서 해외에 나가지 않고 간접적으로 외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원어민과 대화를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배양하며 영어학습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생활영어 활용능력을 함양시켜 주는 공간으로 눈길을 끈다. 군산 영어체험학습관 장소는 군산시 소룡동 전북외고 내 부지로, 교육대상은 초등 5학년~중학교 2학년임 기별 100~200명씩 교육할 방침이다. 운용프로그램은 주중의 경우 5일 통학반을, 주말에는 2일 주말반을, 방학중에는 2주 방학반 등을 운영할 예정이며, 참가비는 추후 정할 계획이다. 또 문화 관광분야에서는 ‘군산공항 이용객 유치 우수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 지급’ 방안을 담고 있다. 지역 유일의 공항인 군산공항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군산⇔제주 간을 왕래하는 항공권을 예약하여 이용하게 한 여행업체로서 실적이 우수한 1위~3위 업체에 총 3천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새해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11개월간의 실적을 집계해 1위 1천200만원, 2위 1천만원, 3위 800만원을 12월에 각각 지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