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 군산시청 종무식이 29일 오후 15시 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종무식에는 국정발전과 시정발전 유공 등으로 100여명의 표창이 수여됐으며, 군산시가 고품질쌀 생산유통 최우수로 도지사 표창과 함께 260만원의 부상금을 수상했다. 이 자리에서 문동신 시장은 한해동안 시정발전을 위해 협조해 주신 30만 군산시민 여러분과 1,400여 공무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특히 16년 동안의 지리한 논쟁에 종지부를 찍은 새만금승소판결로 33㎞의 세계 최장의 방조제를 가지게 됨으로써, 군산시가 동북아의 물류중심 도시로 도약의 발판을 다지는 계기가 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 “그동안 국내외적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제2회 군산국제자동차 엑스포를 비롯한 국제행사와 제3회 군산철새축제를 통해 우리시가 자동차산업의 메카와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군산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드높였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군산시는 어려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고용을 창출하고자 기업유치에 힘을 기울여, 올해 108개의 기업에 총 1조8천억의 투자와 5,800여명의 고용창출, 1천600여명의 인구유입 성과를 거두게 되었으며, 특히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입주 확정과 세계적인 조선회사들이 군산에 조선소 건립을 희망하고 있는 등 많은 기업이 군산에 투자 의지를 보이고 있어 1,400여 공무원 모두는 철도·항만·항공 등 기업 인프라 구축에도 심혈을 기울여 기업이 입주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2008년 군산방문의 해」를 추진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전청원 모두가 전력으로 질주할 것을 재차 당부하고, 무한경쟁과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변화와 사고의 혁명을 통해 30만 시민 하나하나를 만족시키는 행정서비스를 펼쳐줄 것을 강조 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