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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웅철 전주지검 군산지청장 취임

"서해안 시대의 중심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100년 역사의 항구 도시 군산과 백제역사의 향기가 가득한 익산지역의 검찰 책임자로 부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3-09 09:08:4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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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안 시대의 중심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100년 역사의 항구 도시 군산과 백제역사의 향기가 가득한 익산지역의 검찰 책임자로 부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8일 취임한 염웅철 전주지검 군산지청장(53)은 \"검찰은 법질서를 지키고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지만 최근 신뢰의 위기상황에 빠져 있다\"고 들고 \"검찰의 위상을 지키고 국민이 원하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온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신임 염 군산지청장은 \"법원은 공판중심주의라는 명분으로 범죄에 대한 유죄의 입증에 많은 노무를 요구하고 있는가 하면 일부 정치권에서는 검찰의 권한을 약화시키기 위한 시도를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염 지청장은 \"검찰권이 엄정공평하게 행사될 때만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는 만큼 제반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변함없이 공평하고 사심없는 자세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염 지청장은 \"군산과 익산지역의 특수성과 기본적 정서를 흩트리지 않으면서 지역의 안정을 저해하고 지역발전에 장애가 되는 요소를 찾아내서 시민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서 이를 해결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염 지청장은 \"올해 말 대통령 선거를 맞아 공명선거 풍토정착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특히 흑색선전 등 불법선거 사범을 엄단하는데 검찰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웃 전남 보성출신으로 광주제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사시 24회로 합격했고 대전지검 공주지청장과 춘천지검 원주지청장, 대검 검찰연구관 등을 거쳤다. 부인 이수향 여사와 사이에 1남1녀. 취미는 등산과 문화재 탐방.   대법관과 헌법재판관 등을 거친 원로 법조인인 이성렬 변호사의 사위로 사실상 2대 법조인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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