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신 시장이 시정발전을 위한 군산시의 노력을 봉사단체인 부녀회원들에게 직접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27일 부녀회원 초청 시정설명회를 가졌다. 270여명의 부녀회원이 참석한 이날 시정설명회에서 문동신 시장은 군산관광의 새장을 열게 될 새만금개발과 국제해양관광단지 지정, 군산균형발전을 위한 신역세권개발, 환황! 해권의 물류중심도시를 실현할 사회간접자본의 확충, 원도심권 활성화와 역사․문화도시의 위상을 되찾게 될 워터프론트 사업, 획기적인 교육발전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조성과 교육진흥사업 등에 온힘을 기울일 것을 역설했다. 이 자리에서 문 시장은 군산대와 전북대 통합에 대해 ▲학생감소로 직접적 매출 감소 ▲원룸 등 부동산 가격 폭락으로 지역경제 피폐화 ▲산․학․관 연계기능 사실상 상실 ▲수산대와 군산대 통폐합 후 수산대의 퇴조 ▲군산대 퇴조 확실▲군산 교육 인프라 축소가 투자의 걸림돌로 작용 ▲군산대 평생교육원 폐지로 군산지역의 차원 높은 교육기회 상실 ▲군산지역의 우수두뇌 유출 심각 ▲지역개발 우수인력 확보 곤란으로 전주 등 타 지역에 존속가능 등의 이유를 들어 반대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