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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국가산업단지, 대기업들에 ‘매력’ 발산

군장과 군산산업단지의 공장용 부지가격이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에게 매력적으로 비춰지고 있어 투자에 청신호가 켜졌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5-06 09:09:4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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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장과 군산산업단지의 공장용 부지가격이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에게 매력적으로 비춰지고 있어 투자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해 군산입주를 밝힌 바 있는 두산인프라코어(주)를 비롯해 최근에는 조선업계 부동의 세계 1위인 현대중공업이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이 밖에도 현재 인천과 경기지역에 있는 상당수의 대기업들이 군산입주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대기업들의 군산입주가 이어지고 있는 데는 군산지역 특히 군장과 군산산단의 산업용지의 가격이 수도권에 비해 적게는 10%, 많게는 5%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천의 경우 최근 송도지역에 관광 붐이 일면서 인근의 시화공단의 공장용 부지가 평당 600만원 까지 상승했으며, 인천과 인접해 있는 화성지역도 평당 300만원까지 올랐다.   따라서 기존업체들이 현재의 부지를 매각하고 타 지역으로 이주할 경우 엄청난 부지판매 차익을 시설 투자로 전환할 수 있어 한층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판단으로 이전을 고려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군장․군산산단의 경우 평당 30만원 가량의 비교적 저렴하게 부지를 마련할 수 있는데다 물류에 있어서도 인천․경기에 비해 결코 뒤처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이들 대기업들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군산시는 이러한 군산지역의 산단의 장점을 앞세워 인천과 경기지역의 기업 이전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 4일에는 삼성경제연구소 소장과 임원, 연구원 등이 군산을 방문해 새만금과 군산산단, 고군산군도 등을 방문해 군산지역 투자 활기의 청신호가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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