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행정

군산 노인돌보미 바우처 시행

군산시는 이번 달부터 올해 연말까지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149명을 대상으로 가사․일상생활지원과 활동보조서비스를 지원하는 ‘노인돌보미 바우처 사업’을 본격 실시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5-19 02:09:04 2007.05.19 02:09:04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시는 이번 달부터 올해 연말까지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149명을 대상으로 가사․일상생활지원과 활동보조서비스를 지원하는 ‘노인돌보미 바우처 사업’을 본격 실시한다.   이 사업의 서비스제공 기관은  원광노인복지센터, 한마음자활후견기관이며 활동보조(식사도움, 세면도움, 체위변경, 옷 갈아입히기, 구강관리, 신체기능의 유지․증진, 화장실 이용 도움, 외출동행, 목욕보조 등) 서비스와 일상생활지원(취사, 생활필수품 구매, 청소 및 세탁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 대상은 만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기준, 건강상태기준, 재산기준, 부양기준을 고려해 선정하며, 선정된 독거노인은 바우처카드를 지급받아 자기부담금 3만6000원을 선납하면 월 총 27시간 한도내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기간은 매월 10일까지 이며, 신청 다음 달부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류접수는 본인 또는 가족이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고 신청서와 건강보험증, 가구원의 소득 증명자료 등을 첨부하면 된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문자가 잘 보이지 않을 경우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