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에 대비해 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공사장과 재해위험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역내 저수지와 수문, 하천시설물 등 610개소를 대상으로 재해 저감시설 작동상태, 고지대 주거 밀집지역 축대․옹벽 등에 대한 안전점검, 경포천 등 하천내 쓰레기 수거․잡목제거 등 풍수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장재식 부시장은 29일 은파 관광호텔과 월명터널 개설공사 등 대형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재해 예방대책과 응급복구자재 확보상황 등을 점검한 후 침사지, 배수시설 확충, 현장 비상연락 체계 구축 등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했다. 또 풍수해 대비 대 국민 행동요령 등 각종 재난에 대한 홍보활동에도 중점을 두고 추진해 올 여름은 재난 없는 안전한 군산이 되도록 재해업무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와 군산대 누리사업단은 고지대 주거지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우기전에 예방조치를 완료하고, 위험도가 높은 시설에 대해서는 정밀점검과 개선복구 계획을 수립해 재해예방 대책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