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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화의집, 사각지대 청소년 지원 워크숍

군산시 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건희)과 군산대학교 기계·자동차NURI사업팀(팀장 고승기)은 공동으로 군산대학교 공과대 학생들이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사각지대 청소년에 대한 전문적 교육을 통해 지역의 아동·청소년 복지기관에 파견하는 사업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11-02 13:19:40 2007.11.02 13:19:4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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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건희)과 군산대학교 기계·자동차NURI사업팀(팀장 고승기)은 공동으로 군산대학교 공과대 학생들이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사각지대 청소년에 대한 전문적 교육을 통해 지역의 아동·청소년 복지기관에 파견하는 사업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7월5일~9월30일의 1차에 이어 2차로 시행한다. 또 1차 사업에 대한 중간평가(지난 8월8~9일)와 최종평가(지난 9월 12일)를 통해 각 지역 아동·청소년기관의 아동, 청소년 및 참가 대학생에게 긍정적인 효과들이 나타났음을 파악했다. 다불어 종합평가서에서 참가했던 대다수 청소년과 대학생 그리고 기관 실무자들의 높은 만족도기 표출됐다. 이번 2차 사업은 1차 사업과 마찬가지로 군산대학교 공과대학 누리사업팀의 행․재정적인 지원과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의 청소년에 대한 전문성이 연계되어 군산지역 아동·청소년 복지기관과 일반 사각지대 청소년을 지원하게 된다. 이 사업을 통해 300여명의 사각지대 아동 청소년들이 학습지원과 정서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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