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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지역자원 전국콘테스트서 선전

군산시가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지역 자원 경연대회 전국 콘테스트에서 공공시설물 분야 ‘새만금 신시도 배수갑문’이 본선에 ‘은파 물빛다리 와 음악분수’가 입선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11-23 12:15:31 2007.11.23 12:15:3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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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지역 자원 경연대회 전국 콘테스트에서 공공시설물 분야 ‘새만금 신시도 배수갑문’이 본선에 ‘은파 물빛다리 와 음악분수’가 입선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자치부가 주최한 이번 지역자원 경연대회는 전국 230개 시군구에서 시도별 지역 예선을 통과한 698점 중 행자부 심사위원회의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입선작100선, 2차 서면심사를 거친 본선작 30선 중 지역 현지실사의 과정을 거쳐서 최종 10선을 선정하게 된다.  본선에 선정된 새만금의 신시도 배수갑문은 군산뿐만 아니라 국가 차원의 최대 현안 사업인만큼 농지, 수자원, 관광자원은 물론 시민의 희망이 담긴 곳으로 평가돼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은파 물빛다리와 음악분수는 녹지공원과 아름다운 물과 빛의 어울림이 시민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선정됐다. 신시도 배수갑문이 행자부 최종 10선에 선정되면 기관표창과 시상금을 수여하게 되며 입선작으로 선정된 은파 물빛다리와 음악분수의 경우 ‘지역자원 100선 도록’에 등재돼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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