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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홍보 활발, 자매도시와 교류 다양

군산시 각 읍면동에서 2008 군산방문의 해를 대비해 맺은 타 지역 자매결연도시와 의활발한 교류를 통한 군산시 홍보가 본격 전개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11-23 16:59:24 2007.11.23 16:59:2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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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각 읍면동에서 2008 군산방문의 해를 대비해 맺은 타 지역 자매결연도시와 의활발한 교류를 통한 군산시 홍보가 본격 전개되고 있다. 옥도면(면장 정상일)은 23일 835명의 임직원이 있는 서울 소재 기술회사 (주)수성엔지니어링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주)수성엔지니어링 회의실에서 가진 자매결연식에서 정상일 옥도면장은 새만금의 도시 군산시의 위상과 환상의 섬 고군산군도의 아름다움을 비롯한  발전가능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또 옥도면 방문단은 군산특산품 홍보를 위해 멸치와 철새도래지쌀, 흰찰쌀보리를 기념품으로 증정하고 군산시의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하며 농수산물 직거래 공급, 건설공사의 정보교류 등 공동 관심사항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에 합의했다.   <경암동이 자매결연업체인 (주)진로 청원․전주공장 임직원을 초청해 자매결연 교류 활성화 사업을 벌였다.> 21일에도 경암동(동장 임흥순)에서는 자매결연업체인 (주)진로 청원․전주공장 임직원(대표 임창혁)을 초청해 수산물센터에서 점심을 먹은 후 세계철새축제, 비응도전망대, 군산CC 등 관광명소를 견학했다. 경암동에서는 향후 (주)진로 청원공장 임직원 300여명에 대하여 1회 20명씩 15회에 걸쳐 군산에서 워크숍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새만금 마라톤과 군산방문의 해 개막식에 초청하는 등 군산알리기에 주력할 방침이다. 옥서면(면장 김양천)에서는 22일 제4회 군산세계철새축제 기간에 자매결연 도시인 수원시 곡선동 주민을 초청해 철새투어를 실시했으며, 오후에는 옥구미곡처리장 견학 등 군산쌀 홍보활동을 벌였다.    <옥서면(면장 김양천)에서는 22일 제4회 군산세계철새축제 기간에 자매결연 도시인 수원시 곡선동 주민을 초청해 철새투어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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