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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 위탁 선정 지연…공백 우려

군산의료원 위탁기관 선정 작업이 당초 계획보다 늦춰지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12-07 08:55:33 2007.12.07 08:55:3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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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의료원 위탁기관 선정 작업이 당초 계획보다 늦춰지고 있다.   군산의료원의 위탁공모가 지난달 16일 마감됐지만 현재까지 심사위원 구성 등 마무리를 짓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응모한 기관에 대한 운영계획서를 전문 컨설팅사에 의뢰해 분석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며 빠른 실내(다음주 예상)에 심사 위원 등을 구성, 최종위탁기관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위탁기관이 결정하더라도 인수인계에는 보통 1~2개월이 필요해 군산의료원의 공백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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