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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영유아통합지원 시범 사업지역 선정

군산시가 영유아통합지원사업 지역으로 선정돼 오는 6월중 영유아통합지원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5-16 13:14:18 2008.05.16 13:14:1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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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영유아통합지원 시범 사업지역으로 선정돼 오는 6월중 영유아통합지원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   영유아통합지원사업은 이미 미국과 영국 등 복지선진국에서 상당한 성과를 맺은 사업으로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형평성 보장, 교육기회의 보장, 전인적 발달지원에 중점을 둔 국가의 예방적 조기 개입사업이다.   올해는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전국 5개 지역을 선정해 매년 6억원씩 3년 동안 18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미 서울 마포구, 대전 중구, 경기도 의정부시, 경북 구미시에 이어 마지막으로 군산시가 선정된 것이다.   이에 시는 7세 이하 저소득 아동(한부모 가정, 다문화가정, 장애인 가정, 빈곤가정 등)중 300~500여 세대를 선정해 가족기능 향상을 위한 통합적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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