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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도로 제설작업 준비 완료

군산시가 겨울철 적설로 인한 시민생활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에 기여하기 위해 ‘겨울철 제설종합대책’을 마련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11-25 11:32:57 2008.11.25 11:32:5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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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겨울철 적설로 인한 시민생활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에 기여하기 위해 ‘겨울철 제설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제설대책 중점 추진기간으로 설정하고 효과적인 제설작업 추진을 위해 살포기 10대, 제설기 8대, 굴삭기 3대, 스키로더 2대, 염화칼슘 용해장치 등 총 7종 28대의 제설장비를 정비 완료했다. 염화칼슘 190톤, 소금 106톤, 모래 550㎥의 제설자재를 구입하고 도로변 적사용 모래주머니 5만개를 제작 지난 11월 3일부터 11월 5일까지 오르막구간 및 교차로 주변에 모래함 292개소, 인도변 야적 2410개소에 제설용 모래주머니를 이미 비치했다. 아울러 공단지역 및 이면도로 전용 제설장비를 운영하기 위하여 공단 지역에 살포기 3대, 제설기 5대(노면청소자량에 부착 활용)와 이면도로용 소형 살포기 2대를 투입 적설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전용도로를 비롯해 국도 제설작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하여 제설자재를 우리시 자재관리사무소에 비치하여 신속히 대응할 태세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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