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행정

전북도, 군산청소년수련원 리모델링 등 집행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5-27 23:40:52 2009.05.27 23:40:52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전북도는 군산청소년수련원 리모델링 사업 등 7개의 군산지역 사업에 총6억6600만원의 지원예산을 집행 교부했다. 군산시 송풍동 소재 청소년수련원을 전문 청소년센터이자 일반인의 여가활동과 문화체험장으로 바꿔 수련시설 활성화와 이용자의 편익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리모델링 사업에 전북도가 4억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또 군산 근대문화 전문인력 양성 사업비 6000만원과 군산지역 경로당 13개소의 기능을 보강하기 위한 사업비 9200만원, 농산물공판장 하역운반 개선지원 사업비 1000만원 등도 교부했으며, 옥구읍 일원의 소도읍육성 사업예산 5500만원과 시설원예 에너지이용 효율화지원 예산 2600만원도 지원했다. 이밖에도 군산시의 저소득층을 위한 ‘암 조기진단 사업비 2300만원의 교부도 집행해 의료수급권자 및 건강보험가입자 하위 50%를 대상으로 위암, 유방암, 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등 각종 암 질환의 조기발견과 치료율 향상을 도모했다. 전북도는 이에 앞서 그간 군산시 암 조기진단사업에 57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 바 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문자가 잘 보이지 않을 경우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