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행정

고군산 연결도로, 명품 교량으로

문동신 시장이 21일 고군산 연결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전국에서 가장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지역의 대표적인 명품 교량으로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9-21 14:20:34 2009.09.21 14:20:34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문동신 시장이 21일 고군산 연결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전국에서 가장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지역의 대표적인 명품 교량으로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 시장의 이번 방문은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건설사업이 새만금과 연계된 국제해양 관광단지의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으로 실시설계가 완료되고 계획노선이 선정됨에 따라 계획 노선에 대한 현장답사를 위한 방문이었다, 이날 문 시장은 사업추진에 따른 애로사항 등을 사전에 파악해 조치를 취하기 위해 항만물류, 해양수산, 관광진흥 등 6명의 관계 과장과 함께 했다. 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문 시장은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내년 사업비 300억원의 확보를 위해 국토해양부 및 기획재정부 등을 수차례 방문, 긍정적인 답변을 얻은 것으로 전해져 사업 탄력이 예상된다.  고군산 연결도로 건설사업은 신시도 방조제를 시작으로 신시도, 무녀도, 선유도, 장자도까지 8.77km를 15.5m 폭으로 건설하는 사업으로 국비 2500억원을 들여 올해 중 사업발주 및 공사를 추진해 오는 2012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문자가 잘 보이지 않을 경우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