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대령(47·공사34)이 제 22대 공군 제38전투비행전대장으로 4일 취임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미8전투비행단장과 인근 부대 지휘관, 참모 및 미 8전투비행단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해 이임하는 오창규 전 전대장을 격려하고 최 대령의 취임을 축하했다. 최 전대장은 공사 34기로 임관한 뒤 공군 제20전투비행단 및 공군본부 정보작전 지원참모부 작전훈련처 등 주요 직위를 거쳤으며 실무 경험이 풍부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자리에서 최 전대장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부대를 만들고,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부대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창규 전 전대장은 작전사령부 작전부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