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동중고총동문회(회장 정회상) 사무실 개소식이 13일 신창동 명진토건 사옥(옛 목화예식장 건물) 내에서 열린다.
이날 개소식에는 총동문회 임원과 회원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하고 제11대 총동문회를 격려할 예정이다.
정회상 총동문회장은 “지성∙자율∙협조∙실천∙근검으로 大同團結(대동단결)할 제11대 총동문회의 힘찬 도약을 다시 한 번 다짐한다”고 밝혔다. <이환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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