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행정

성수식품 특별단속 돌입

군산시가 추석을 앞두고 795개소의 제수용품과 선물용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식품판매업소 등 재래시장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단속과 아울러 유해물질 함유 등 제품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9-02 09:41:37 2010.09.02 09:41:37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시가 추석을 앞두고 795개소의 제수용품과 선물용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식품판매업소 등 재래시장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단속과 아울러 유해물질 함유 등 제품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14명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은 추석대비 제수용품 및 선물용식품을 제조․가공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14일까지 집중 단속란다는 계획이다. 단속결과 부정․불량식품 판매 및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타 지역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량 폐기처분하고, 위반업소는 형사 고발 및 행정처분 등을 단행해 경각심을 고취시킨다는 방침이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문자가 잘 보이지 않을 경우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