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석 호원대 총동창회장이 제 12대 회장으로 재추대됐다.
호원대 총창회는 지난 12일 나운동 모 식당에서 제 22차 정기총회를 갖고 서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추대했다고 밝혔다.
서동석 총동창회장은 “총동문회가 모교와 지역사회 및 동문회 발전의 구심점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 호원인들이 커다란 꿈을 더 활짝 펴고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계기와 동기 부여를 통해 어느 동창회보다 발전 할 수 있도록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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