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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생각이 시민만족 행정 구현”

지방세 징수공무원의 전문성 제고와 시민만족 징수행정을 구현하고자 실시하고 있는 군산시 징수과 업무 연찬회가 29일 열렸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4-29 09:12:21 2011.04.29 09:12:2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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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세 징수공무원의 전문성 제고와 시민만족 징수행정을 구현하고자 실시하고 있는 군산시 징수과 업무 연찬회가 29일 열렸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오현주(세무7급)씨의 ‘2011년 변경된 수납시스템 정리’ 연구발표에 이어 다양한 사례연구로 납세자별 맞춤형 지방세 납부 안내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특히 올해부터 기존 OCR 수납방식과 더불어 온라인 조회, 납부가 가능함에 따라 지방세 수납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지방세 수납요령이 논의됐으며, 직원 간 상호지식을 공유하고 소통을 통해 해답을 구하고자 하는 열정이 돋보였다. 김영화 징수과장은 “업무 연찬회를 바탕으로 도 단위 연찬회에 참여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뤄냈다”며 “연찬회를 통해 과내 능동적인 분위기가 조성됨과 더불어 한층 세련된 징수현장 민원이 이뤄짐으로 신속 정확한 선진징수행정 구현에 한발 다가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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