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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상담, 인터넷으로

군산시가 위기에 처한 가정의 신속한 발굴과 위기가정 지원연계로 만성적 빈곤 추락을 방지하고 다양하고 복잡한 복지서비스의 신속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자 인터넷 복지상담실의 운영을 시작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5-18 09:23:29 2011.05.18 09:23:2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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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위기에 처한 가정의 신속한 발굴과 위기가정 지원연계로 만성적 빈곤 추락을 방지하고 다양하고 복잡한 복지서비스의 신속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자 인터넷 복지상담실의 운영을 시작했다. 그동안 복지서비스는 읍면동의 복지상담실 방문이나 전화상담으로 이뤄졌지만 이번에 거동이 힘들거나 시간적 제약으로 상담실 내방이 힘든 대상자를 위해 시 홈페이지에 인터넷 복지상담실을 개설하고 복지서비스 궁금증에 대한 상담실을 연 것이다. 이에 따라 위기상황에 대한 복지서비스 안내 및 지원연계, 아동·청소년, 여성, 장애인, 노인복지서비스 관련 궁금증, 사회복지시설 안내, 복지시책 개선사항 등을 인터넷을 통해 해결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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