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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복지 사각지대 겨울나기 지원

군산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복지 사각지대의 겨울나기에 대한 현장행정과 이웃돕기를 적극 추진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11-30 09:27:40 2011.11.30 09:27:4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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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복지 사각지대의 겨울나기에 대한 현장행정과 이웃돕기를 적극 추진한다. 시는 사회보장의 차상위 계층에도 미치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고, 후원처 개발과 이웃돕기 홍보로 안전하고 따뜻한 동절기 안정방안을 추진한다. 먼저 독거노인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군산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는 겨울내의 200장(500만원상당)의 성품이 접수됐고, 시청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이웃돕기로 1672만원을 모금해 이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 할 계획이다. 또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2달간 ‘이웃돕기 캠페인’을 추진해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이웃사랑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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