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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신애원, 시설평가 ‘최우수’

부랑인복지시설 신애원(원장 최성운)이 2011년도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우수(A)등급의 영예를 안았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1-16 09:45:18 2012.01.16 09:45:1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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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랑인복지시설 신애원(원장 최성운)이 2011년도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우수(A)등급의 영예를 안았다 신애원은 이번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전국 평균 점수인 89점을 상회하는 93점을 받는 등 6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A)등급 시설의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특히 군산지역의 유일한 부랑인복지시설로 13명의 종사자들이 시설 생활자(49명)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생활관 신축 및 시설기능보강 등의 환경개선과 재정 및 조직운영의 투명성 확보, 프로그램 및 서비스 질의 향상과 내실화 노력, 지역사회와의 관계 개선 노력과 효율적인 시설운영, 지역사회 복지수준 향상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신애원은 1962년 설립된 부랑인복지 시설로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에서 지난 2003년 6월부터 3년 단위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군산시지역의 부랑인 일시보호, 재활 및 자립활동과 사회복귀 지원, 행려자 보호와 지원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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