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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동 삼거리에 18m 조형물 건립

군산시 관문인 사정동 삼거리에 1500㎡규모의 광장을 조성된다. 시는 이곳에 군산을 상징할 수 있는 높이 18.5m의 조형물을 건립할 계획이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3-08 10:15:28 2012.03.08 10:15:2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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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관문인 사정동 삼거리에 1500㎡규모의 광장을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15억원이 투입되며, 5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9월께 준공 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벤치와 파고라를 비롯해 가로 20m, 세로 24m, 높이 18.5m의 상징조형물이 들어서게 된다. 화강석, 마천석 및 스테인레스 스틸 재질로 제작되는 상징조형물은 대한민국 희망 새만금과 국제 관광기업도시 군산이 세계로 도약하는 거대한 선박모습을 형상화할 계획이다. 또한 야간조명을 4면에 설치해 24시간 작품을 연출하도록 설계하였고, 탑신 빗살부분을 LED조명을 설치하여 찬란한 빛을 발하도록 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도시의 미관을 정비하고,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군산에 대한 이미지와 첫인상을 밝게 해 무형의 관광홍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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